- 지난 12월 7일 이후로 6일밖에 달리지 못했다. 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다.

- 서브3 또는 싱글을 달성하려면 월 300km 씩은 달려줘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12월은 반토막이 거의 확정적이다.

 

- 보통은 전반 8km와 후반 8km로 나눠서 달리는데, 오늘은 달리는 중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21km 롱런으로 계획을 바꿨다. (속도를 못 내면 거리라도 채우자는 마음으로 달렸다.)

 

- 원래는 어제 달렸어야 했는데,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서 집 밖으로 나올 엄두를 못 내고 집 안에서 보강 운동을 했었다.

- 스쿼트도 아니고 데드리프트도 아닌, 달리기 동작과 흡사한 근력 운동을 했었는데, 오늘 달려보니 둔근도 뻑뻑한 느낌이 들고, 특히 햄스트링 피로가 심해서 도저히 속도를 낼 수가 없었다. (후면사슬 근피로가 너무 심해서 발을 뒤로 찰 수 없는 상황)

 

 

 

12월 27일(오늘) 하프 코스 달리기 결과 

 

- 평균 5:20 페이스로 달렸고, 시간은 1시간 53분 걸렸다.

 

 

 

 

 

- 출발할 때부터 몸이 무겁게 느껴졌고, 유턴해서 돌아올 때는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 대구 마라톤까지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훈련량이 많이 부족해서 큰일이다. 

 

 

 

김헬린이 두 번째 서브3 성공

 

-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다시 가슴이 뜨거워지는 듯하다.

- 나도 빨리 정신차리고 시작해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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