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1월 21일 이후로 3회 밖에 달리지 못했다.
- 비가 오거나, 날씨가 춥고 목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핑계 등으로 쉬는 날이 많았다.
(아직 목이 간질간질 한 것이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은 듯하다. 계속 찬 바람 쐬면서 달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 11월 22일은 21km를 조깅 페이스로 달렸고, 27일은 여유있는 마라톤 페이스로 달렸으며,
- 11월 29일 오늘은 전반 8km를 젖산역치 페이스(4:13 페이스)로 달렸고, 후반 8km는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달렸다.
11월 29일(오늘) 달리기 결과



- 그동안 많이 쉬어서 그런지 근육이나 인대 쪽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심박수가 대체로 높은 것을 보니 훈련 부족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하다.
- 11월 들어 감기 몸살 여파로 많이 달리지 못해서, 이번달 마일리지는 11월 29일 현재 221km 밖에 채우지 못했다.
- 다음달부터 컨디션이 회복되면, 마라톤 페이스(약 4:30 페이스) 중심으로 마일리지를 늘릴 계획이다.
- 3개월 뒤에 있을 대구마라톤에 대비해서 지구력, 특히 근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4:30 페이스로 꾸준히 밀어볼 계획이다.
- 원래는 이번달에 템포런을 많이 해서 젖산역치(4:14 페이스)를 더 끌어올리고 싶었는데, 이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콧물도 질질 흐르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빠르게 달리기가 쉽지 않다.
- 그래서, 대구마라톤대회 기록 욕심도 좀 내려놓았다.
- 내심 서브3를 기대했지만, 너무 무리하게 준비하다가 부상을 입는 것보다는 여유있는 속도(마라톤 페이스)로 마일리지를 늘려서 지구력을 확실하게 키울 생각이다. (이제 목표는 다시 싱글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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