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8월 15일 이후로 2회 더 달리기를 하였다.
- 최근 3회 연속으로 심박수를 관리하며 달리려 노력했다. (양극화 훈련을 계속하되, 최대한 심박수를 낮게 가져가고자 했다.)
- 하지만, 16일의 경우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심박수 대비 페이스가 많이 떨어졌고, VO₂ Max 값도 56을 달성한지 하루 만에 다시 55로 되돌아가버렸다.
- 그래서 17일날 달리기를 시작할 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다행히 이날은 심박수 대비 페이스가 나쁘지 않았고, VO₂ Max 값도 56로 회복되었다.
8월 17일 달리기 결과


- 이날 최고 케이던스가 186으로 나왔지만, 굴다리 밑으로 내려가는 급경사 내리막길에서 착지 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잠시 종종 걸음으로 내려가면서 기록된 것일뿐, 실제로는 180보 정도가 최고 케이던스였다.

- 약 4km 지점에서 최고 케이던스가 나왔던 것과 12km(16km - 4km) 지점에서 최저 케이던스가 나왔던 것이 무관하지 않다. (약 8km 지점에서 유턴해서 돌아오는 왕복 달리기를 하였으므로...)

- 이번에도 2km 지점까지는 조깅 페이스로 달리다가 이후 지속 가능한 페이스(4:30 ~ 4:40)로 달리는 전략을 가져갔으나, 8월 15일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심박수가 높게 나오는 것을 보고 이번에도 심박수 관리에 실패할 줄 알았다.
- 하지만, 4km 지점 이후부터 드라마틱하게 심박수가 개선되었고, 이후 마지막까지 낮은 심박수로 달리는 것이 가능했다.
- 한편, 이렇게 심박수 컨디션이 들쭉날쭉한 이유가 수면 시간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내용은 내일 다시 작성하기로 하자. 일단 야간 출근준비를 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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