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일 이후로 5회 더 달리기를 하였다.

- 최근 계속 양극화 훈련을 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심박수가 낮게 유지되는 저강도 운동 비중이 너무 높은 듯하여 오늘은 조금 강도를 높여서 달려보았다.

- 평균 심박수 160bpm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수치인 듯하다. 대신 오늘 거리는 10.6km 정도로 짧았다.

 

 

 

- 여름철에는 밤에만 달리기 때문에 오늘같이 야간 근무가 있는 날은 보통 러닝을 쉬지만, 오늘은 날씨가 흐린 듯하여 낮에 나가 달렸다.

- 기온은 30도였고, 흐린 날씨를 기대했으나 1km 정도 달리니 구름이 거의 걷히고 뜨거운 햇볕이 쏟아졌다. (만날 일기예보에 속음)  

 

- 약 5km 지점 이후로 더 달렸다가는 팔, 다리가 통닭구이가 될 듯하여 피부 보호 차원에서 유턴하였다. (그래서 오늘 달린 거리는 총 10.6km 이다.)

 

 

 

 

 

- 오늘은 전반 5km를 대회 페이스로 달렸고, 후반 5km는 빠른 조깅 느낌으로 달렸다.

- 보통 후반은 느린 회복 조깅을 많이 하지만, 오늘은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조금 빠르게 달렸다.

 

 

 

- 평소 4분 30초 페이스를 180 케이던스로 달리는 연습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오늘처럼 조금 빠른 속도로 달릴 때는 케이던스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 그리고, 오늘은 후반에도 극단적으로 느린 페이스로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케이던스가 안정적으로 나왔다.

 

 

 

- 수직 비율을 보면, 전반적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달리기를 하였다. (녹색이 일반 러너들의 평균치이고, 하늘색은 우수한 수치라고 함)

 

 

 

- 최근 VO₂ Max 값은 계속 55를 유지하고 있는데, 눈금이 우측 맨 끝에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가를 반복하면서 내 애를 태우고 있는 중이다.

- 아마도 스마트워치 눈금 상으로 56이 최대값인 듯하다.

 

- 그 이상은 숫자만 올라가려나?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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