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처음으로 강변을 따라 계속 달려보았다. 

- 아양교에서 유턴하여 안심교까지 총 16.39km를 달렸고, 시간은 약 1시간 35분 걸렸다.

- 기온은 2.8도로 꽤 쌀쌀한 날씨였지만, 안면마스크와 귀마개를 착용하니 별로 춥지 않았다.

 

 

 

 

 

 

 

 

- 오늘 몸이 좀 무거워서 천천히 달리려고 했는데, 달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속도가 붙어버렸다.

- 처음에는 근육통도 있고 뻣뻣한 느낌이었지만, 달리면서 조금씩 몸이 풀리는 것 같았다.

 

 

 

 

- 오늘은 젖산 역치(한계치) 부근에서 오래 달린 것으로 나왔다.

 

 

 

 

 

- 오늘도 레이스 예상 기록이 조금씩 당겨졌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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