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양극화 훈련을 실시하였다.

- 전반 9km의 평균 페이스가 4:19로 나와있는데, 워밍업으로 달린 첫 1km를 제외하면 8km를 약 4:10 페이스로 달렸다.

 

- 이렇게 어느 정도 숨이 차게 달리는 템포런의 경우, 승부욕과 도파민을 자극하면서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 반대로 돌아올 때 천천히 조깅 페이스로 달리면, 편안함과 행복감이 느껴진다.

- 이 맛에 내가 달리기를 못 끊는 것이 아닌가 싶다.

- 그리고 내가 다른 다양한 포인트 훈련을 굳이 잘 하지 않는 이유는, 템포런과 조깅 정도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기 때문이다.

 

- 예전 초창기에는 승부욕만으로 달리기를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했었다. 

- 그래서 크고 작은 부상과 통증에 시달렸고, 때로는 에너지를 완전히 소진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꽤 있었다.

- 하지만, 지금은 강약 조절을 잘 해서 그런지 달리기가 끝난 후에도 피로감이 크지 않고, 하루 16km 거리 정도는 가볍게 끝내는 루틴이 되었다. 

 

 

3월 1일 전반 달리기 결과

 

 

 

- 첫 1km를 제외하고, 나머지 8km를  4:10 페이스로 밀어 보았다.

 

 

3월 1일 후반 달리기 결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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