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6km를 평균 4:36 페이스로 달렸고, 평균 심박수는 143bpm이었다.

- 사실 롱런을 하고 싶었는데, 출근시간이 다가와서 계획을 바꾼 것이다.

 

 

10월 30일(오늘) 달리기 결과

 

 

 

 

 

- 전반 8km는 템포런을 했는데, 어제밤에 오랜만에 잠을 충분히 자서인지 심박수가 대체로 낮게 나왔다.

(어제 무려 7시간 반을 잤다. 이게 얼마만이냐.)

- 8km 반환점을 돌아 복귀할 때는 조깅 페이스로 달렸는데, 오히려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역설적인 심박수' 현상이 오랜만에 나타났다.

 

- 며칠전 청도마라톤 대회에서 확인된 내 젖산역치 페이스는 4:14인데, 앞으로 충분히 더 올릴 필요가 있다.

- 그래서 오늘 전반에는 4:10 페이스 안으로 달리려고 노력했다.

 

 

 

- 나의 새로운 롤모델들인 심창언, 박유진 부부의 영상이다.

- 영상과 댓글 등을 읽어보니 심창언님과 박유진님의 현재 VO₂ Max는 56으로 나와 같다.

- 하지만 박유진 코치의 젖산역치 페이스가 3:55라고 하니, 나(4:14)보다 훨씬 높다고 할 수 있다.

- 즉, 박유진님과 나의 실력차이는 젖산역치 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청도마라톤 탑10의 기록을 보면 이들의 젖산역치 페이스가 어마어마하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026 대구마라톤에서 서브3를 달성하려면 평균 4:15 페이스가 나와야 한다.

- 그러러면 지금 내 젖산역치 페이스(4:15)를 적어도 4:00 ~ 4:0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 그래야 3시간 동안 안정적인 4:15 페이스 유지가 가능할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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