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일간 연속으로 달려보았다.
- 어제는 저녁 먹고 바로 러닝을 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12km 정도만 달렸고, 오늘도 오후에 뜨거운 햇볕에서 달려서 후반에 많이 지쳤다.
- 오늘은 지쳐서 케이던스가 좀 높게 나온 듯하다.
- 초반에는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뜨거운 햇볕에서 달려서인지 후반에 다리가 많이 무거웠다.
- 달리기를 마치고 체중을 달아보니 1.9kg이나 빠져있었다.
- 오늘 10km 예상 기록이 44분 57초로 나왔다.
- 드디어 45분 벽이 깨졌는데, 실제로도 이 정도 기록이 나올지 궁금하다.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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