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드 툴을 사용해 직원 없이 혼자서 연 20억원을 버는 1인 사업가들 (feat. 마진율 90%)
노코드 툴을 사용해 직원 없이 혼자서 연 20억원을 버는 1인 사업가들 (feat. 마진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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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일럿으로 위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
이 페이지에서는 1인 사업자가 노코드 툴을 사용하여 연간 20억원 이상을 벌고 있는 7명의 사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스틴의 전략: 영업직에서 퇴사한 후, 링크드인과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를 모으고, 뉴스레터 구독을 유도하여 유료 강의와 광고로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마진율 90%.
- Miss Excel: 평범한 컨설턴트였던 Kat은 틱톡에 엑셀 영상을 올려 바이럴 히트를 치고, 엑셀 강의로 연 2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디자인 에이전시: 미팅 없이 텍스트로만 디자인 요청을 받고, 3일 내 결과물을 전달하는 정찰제 운영으로 연간 12억원의 매출과 강의 매출 9억 5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들의 성공 사례는 노코드 툴을 활용하여 직원 없이도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노코딩(No-Code)과 로우코딩(Low-Code)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 쉽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두 가지 현대적인 개발 방식입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코딩 방식에 비해 개발 과정을 단순화하여, 비개발자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노코딩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과 같은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는 비개발자가 복잡한 코드 없이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앱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웹플로우(Webflow), 버블(Bubble), 에어테이블(Airtable), 자피어(Zapier)와 같은 플랫폼이 노코드 개발에 사용됩니다1.
로우코딩은 최소한의 코딩으로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로우코딩은 일부 코딩 지식이 필요하지만, 노코드에 비해 더 많은 유연성과 복잡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멘딕스(Mendix), 아웃시스템즈(Outsystems), 조호 크리에이터(Zoho Creator), 비주얼 랜사(Visual LANSA) 등이 로우코드 개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플랫폼입니다1.
노코딩과 로우코딩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프로젝트의 요구사항, 개발자의 기술 수준, 예산, 개발 속도 및 유연성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노코딩은 빠른 개발이 가능하지만 유연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로우코딩은 더 복잡한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1.
이러한 개발 방식은 개발자 인력난 시대에 대안이 될 수 있으며, 비전문가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보안과 안정성, 그리고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는 여전히 전통적인 코딩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23.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코딩 보조 도구로, 개발자가 코드를 더 빠르고 적은 노력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AI 코딩 어시스턴트에 속합니다1. 이는 로우코딩(Low-Code)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동안 자동완성 스타일의 제안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과 협업에 더 많은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1.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편집기 내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와 같은 역할을 하여, 보일러플레이트(boilerplate) 코드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출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2. 또한, 깃허브 코파일럿 랩스(GitHub Copilot Labs)와 같은 실험적인 사이드바를 통해, 한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코드를 번역하거나 코드 스니펫에 대한 단계별 설명을 얻는 등의 작업을 지원하기도 합니다3.
이러한 기능은 개발자가 더 복잡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며, 전통적인 코딩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개발 지원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특히 코드 제안과 관련된 기능을 강화하여,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드 스니펫은 프로그래밍에서 재사용 가능한 소스 코드, 기계어, 텍스트의 작은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는 개발자가 반복적인 타이핑을 피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1. 예를 들어, 자주 사용하는 코드 패턴이나 구조를 스니펫으로 저장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니펫은 일반적으로 특정 개발 환경이나 편집기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예를 들어 Visual Studio Code, IntelliJ, Eclipse 등의 통합 개발 환경(IDE)에서 제공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스니펫을 사용하여 반복되는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고, 개발 과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스니펫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2.
스니펫의 영어 스펠링은 "snippet"이며, 이 단어는 명사로 사용되어 “작은 조각” 또는 "짧은 발췌문"을 의미합니다1. "Snippet"이라는 단어는 1660년대에 "작게 잘라낸 조각"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특히 "작성된 작업에서의 짧은 구절"을 의미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2. 이는 주로 프로그래밍에서 코드의 재사용 가능한 작은 부분을 가리키는 데 사용됩니다.
네, 맞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Visual Studio Code (VS Code) 내에서 옵션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입니다1.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VS Code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인공지능이 제안하는 코드를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래밍 작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드 자동완성, 소스 코드 생성 또는 리팩토링, 문서 주석 생성, 단위 테스트 생성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1.
깃허브 코파일럿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활성화된 깃허브 코파일럿 구독이 필요하며, 개인 계정에 대한 무료 체험판을 신청하거나 조직에서 할당된 좌석이 필요합니다2. 깃허브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더 빠르고 똑똑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AI 페어 프로그래머 도구로, VS Code에서 코딩을 할 때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1.
'커서 AI’와 '깃허브 코파일럿’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선택은 개발자의 필요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고, 대규모의 공개 소스 코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자연어 입력을 코드로 변환하고, 메소드 이름과 인자를 예측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1. 또한, VS Code와 같은 여러 편집기와 통합되어 사용할 수 있으며, 구독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1.
반면에, 커서 AI는 VS Code의 포크로, 코드를 처음부터 생성하고, 코드베이스에 대해 질문하며, 프롬프트를 통해 코드를 편집하고 디버깅하거나 설명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2. 커서 AI는 특히 개발자의 환경에 맞춘 더 정확하고 상황에 맞는 코드 제안을 제공하며, JetBrains IDE와 같은 특정 편집기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1.
개발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따라,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한다면 온-디바이스 처리를 우선시하는 커서 AI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다양한 언어 지원과 광범위한 코드 제안을 원한다면 깃허브 코파일럿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1.
결국, 개발자의 특정 요구사항과 선호도에 따라 두 도구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도구의 기능, 사용 편의성, 통합성, 가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료 체험판을 사용해보거나 다른 개발자의 리뷰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커서 AI(Cursor AI)에 대한 구체적인 가격 정보는 웹 검색 결과에서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커서 AI는 VS Code의 포크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하는 코드 편집기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1.
커서 AI의 비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커서 AI의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 서비스 센터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는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커서 AI를 사용하기 전에 무료 체험판이나 데모 버전을 제공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비용 대비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포크(fork)"와 "코드베이스(codebase)"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용어입니다.
**포크(fork)**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소스 코드를 복사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개발자들이 원래 프로젝트와 독립적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포크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라이선스가 소스 코드의 복사와 수정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1.
**코드베이스(codebase)**는 특정 소프트웨어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 또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빌드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소스 코드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코드베이스에는 사람이 작성한 소스 코드 파일이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버전 관리 시스템에 저장되어 여러 개발자가 협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2.
이 두 용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요한 개념으로, 프로젝트의 관리와 협업,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개선에 기여합니다.
"커서 AI가 VS Code의 포크라는 말"은 커서 AI가 VS Code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었지만, 별도의 독립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커서 AI는 VS Code의 코드를 가져와서 수정하고 확장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버전이며, VS Code 내에서 커서 AI를 '확장 프로그램’처럼 추가하여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커서 AI를 사용하려면 커서 AI 자체를 설치해야 하며, 기존의 VS Code 내에서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커서 AI는 VS Code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커서 AI 고유의 기능이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커서 AI를 독립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맞습니다, VS Code를 먼저 사용해보시는 것은 좋은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VS Code는 매우 인기 있는 오픈 소스 코드 편집기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을 지원하며, 수많은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환경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경험을 얻고 나서,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커서 AI와 같은 추가 도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각 도구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이해하고 나면, 개인적인 필요와 선호에 따라 가장 적합한 도구를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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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딩(No-Code)이나 로우코딩(Low-Code)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따르면 됩니다:
- 플랫폼 선택: 먼저, 사용할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플랫폼을 선택해야 합니다. 웹플로우(Webflow), 버블(Bubble), 에어테이블(Airtable), 자피어(Zapier)와 같은 플랫폼이 인기가 있습니다1.
- 템플릿 또는 레이아웃 결정: 대부분의 플랫폼은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스타일과 기능에 맞는 템플릿을 선택하거나, 처음부터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선택한 템플릿이나 레이아웃을 자신의 웹사이트 목적에 맞게 수정합니다. 텍스트, 이미지, 색상 등을 변경하여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 기능 추가: 필요한 기능을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연락처 양식, 갤러리, 블로그 섹션 등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테스트 및 검토: 웹사이트의 모든 링크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모바일 및 데스크탑에서의 호환성도 테스트합니다.
- 배포: 웹사이트를 공개적으로 배포하기 전에 도메인을 설정하고 SEO 설정을 최적화합니다. 그 후 웹사이트를 배포하여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노코딩과 로우코딩 플랫폼은 사용자가 코딩 지식이 없어도 웹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대부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사용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플랫폼들이 온라인 튜토리얼과 지원 커뮤니티를 제공하므로, 시작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2.
노코딩과 로우코딩의 접근 방식은 개발 과정을 단순화하고 빠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기능이나 맞춤형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전통적인 코딩 방식이나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1.
물론입니다. 웹플로우(Webflow)를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드는 기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웹플로우 계정 생성: 웹플로우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계정을 만듭니다.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계정을 활성화합니다.
- 프로젝트 시작: 웹플로우 대시보드에서 'New Project’를 클릭하여 새 웹사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템플릿 선택 또는 빈 캔버스에서 시작: 웹플로우는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거나, 빈 캔버스에서 처음부터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웹플로우의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웹사이트의 레이아웃과 디자인 요소를 구성합니다. 섹션, 컨테이너, 그리드 등의 레이아웃 요소와 텍스트, 이미지, 버튼 등의 콘텐츠 요소를 추가합니다.
- 스타일링: 선택한 요소에 스타일을 적용하여 웹사이트의 시각적 외관을 조정합니다. 색상, 폰트, 간격,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인터랙션 및 애니메이션 추가: 웹사이트에 동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버튼 호버 효과, 스크롤 애니메이션 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CMS 설정: 웹플로우의 CMS 기능을 사용하여 블로그 게시물, 포트폴리오 작업 등의 동적 콘텐츠를 관리합니다.
- 반응형 디자인: 다양한 화면 크기에 맞게 웹사이트가 잘 보이도록 반응형 설정을 조정합니다.
- 도메인 연결 및 SEO 설정: 웹사이트를 배포하기 전에 도메인을 연결하고 SEO 설정을 최적화합니다.
- 배포: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웹사이트를 배포하여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웹플로우는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가이드1와 튜토리얼2을 제공하므로, 이러한 자료들을 참고하면 웹플로우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웹플로우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사용자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질문을 할 수 있는 포럼이 있어 유용합니다. 웹플로우를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 곧바로 웹플로우 계정을 만들어 템플릿을 선택한 후에, 4~6번 과정을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았다.
스파르타코딩클럽 | 코드 없이 AI로 웹사이트 하나가 뚝딱 | 스파르타코딩클럽 (spartacodingclu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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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노코드로 만들고 싶은 웹사이트를 뚝딱 만들어보세요. 생산성과 효율성 극대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spartacodingclub.kr
- 위 1시간짜리 무료 강의도 시청해보았다.
- 따라가보면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익숙해 지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하다.
노코드 툴 웹플로우(Webflow)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노코드 툴 웹플로우(Webflow)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보통 웹사이트를 만드는 경우 디자이너와 프런트엔드 개발자의 작업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웹플로우...
blog.naver.com
- 위 블로그 사이트도 참고할 만하다.
- 웹플로우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튜토리얼도 제공하고 있다.
- 인터랙티브 튜토리얼의 경우, 화면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전부 영어로 쓰여 있어서 코파일럿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한다.
- 웹플로우 대학교 강의도 영어로 진행되서 좀 당황스럽지만, 한국어 자막으로 시청 가능하다.
- 일단은 전체적으로 맛보기만 한 상태이고(숲을 체험), 이런 노코드 툴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는데 의의가 있었다.
- 지금 당장 웹사이트를 제작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런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 뒀다가 나중에 때가 되면 필요한 도구들을 골라 제대로 작업해 보기로 하자.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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